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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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검찰 첫 구형량 나온다…11일 결심공판 확정

기사입력 2026.08.08 15:29 / 기사수정 2026.08.08 15:29

황정민.
황정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검찰이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첫 구형량을 밝힌다.

8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오는 11일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연다. 

현재 황정민과 A씨는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8일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셀카와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톡화 녹취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측은 A씨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형사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A씨의 SNS 게시물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조치를 예고한 상황이다.

반면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며,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한편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박 자료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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