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향중' 이성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성민이 10kg 감량 후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익산 가다가 발파중 마주치고 줄행랑친 썰 푼다|풍향중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은 전북 익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돼지갈비 맛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지석진은 이성민에게 "이제 살 좀 찌울 거냐"고 물었다.
이성민은 "찌겠죠"라며 "살 빠지고 나서 오히려 혈액 검사 하니까 다 정상이고 좋다"라고 말했다.

'뜬뜬' 채널 캡처.
이에 지석진은 "나도 의사 선생님이 78kg 이상 찌우지 말랬는데"라고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고, 이성민은 "형 키에 78kg이면 많이 나가는 거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72kg이 딱 좋다. 5kg 빼야 한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지석진은 옆에 앉아 있던 유재석에게 "내 거 5kg만 가져가라"라고 농을 던졌고, 유재석은 "줘라. 이따 포장해 줘라"라며 넉살을 부렸다.
한편 이성민은 지난 2월 '핑계고'에 출연해 영화 '국제시장2' 촬영을 위해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핼쑥해진 이상민의 얼굴을 두고 건강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국제시장2'는 2014년 개봉한 천만 영화 '국제시장'의 속편으로, 이성민을 비롯해 강하늘, 문소리 등이 출연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