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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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아직도 라방 어색해"·"변하지 않네"…데뷔 11년차 고충 전했다 (위버스)

기사입력 2026.08.08 15:00

블랙핑크.
블랙핑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10주년을 맞아 뜻밖의 고충을 전했다. 

8일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힘찬 목소리로 팬들에게 인사한 뒤 "오늘은 블랙핑크가 10살 되는 날"이라며 자축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지만 화면이 90도로 회전되는 오류가 발생해 방송을 중단한 뒤 다시 진행했다.

이에 제니는 "10년이나 됐는데 라이브 방송할 때 어색하다"며 머쓱한 듯 웃었다.

리사는 "똑같다. 변하지 않는다"며 넉살을 부렸고, 로제 역시 "라이브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수는 "전에 실수는 잊어달라"고 팬들에게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날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밋 앤 그릿'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위버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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