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8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박미선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20년부터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언제나 따뜻한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미선 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방송인으로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신 뒤에도 보여주신 열정을 소중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박미선은 6년간 몸담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동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 유방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치료를 마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방송에 복귀했으며, 현재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종영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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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