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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구와 함께 더현대 서울 나들이…라이엇 게임즈, 'TFT 와일드 팬페스트' [덕지순례]

기사입력 2026.08.08 14: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FT'가 7주년과 신규 세트 출시를 기념해 팬들에게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라는 매력적인 피서지를 선사한다.

7일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 서비스 7주년과 신규 세트 '신비의 숲' 출시를 기념해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을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와 6층에서 펼쳐진다. 단일 게임 지식재산권(IP)이 사운즈 포레스트를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 방문하면 초거대 펭구가 팬들을 반긴다. 이용자들은 현장에서 'TFT' 신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6층에 마련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 전시 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리프트바운드' 전시존에선 오리진 카드와 한정판 T1 시그니처 카드를 만날 수 있다. '리프트바운드'의 실제 체험은 추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아티스트 앨리 존, 비트펠라하우스와 QWER의 공연, 인플루언서 매치 등도 즐길 수 있다.



스탬프 투어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 체험존에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신비의 숲' 커스텀 키보드, TFT 우산, TFT 한정 키링 등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8일 무대 존에서는 국내외 최상위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 한국의 '서일' 박찬서와 '스틸로 오브 보라' 김주한, 일본의 '타이틀', 베트남의 'YBY1'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방한해 실력을 겨룬다.





전시도 준비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최근 'TFT' 신규 세트를 주제로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공모전 당선작은 '와일드 팬페스트' 현장에 전시됐다.



전시부터 무대까지 다양한 선물을 준비한 라이엇 게임즈. 이에 더현대 서울 개장 전부터 팬들은 'TFT 와일드 팬페스트' 개최를 기다렸다. 그리고 행사가 시작하자 빠르게 사운드 포레스트로 입장해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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