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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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 잇는 덩어리즈, 첫만남에 8천 칼로리 섭취…"펠프스 정도로 먹어"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08.08 01:09 / 기사수정 2026.08.08 01:09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덩어리즈'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첫만남에 8천 칼로리를 섭취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덩어리즈로 뭉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성환은 김신영, 이선민을 집으로 초대해 동생들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구성환이 요리를 하는 동안 이선민은 김신영이 가져온 밀대로 창문 청소를 시도했다.



김신영은 앞서 밀대로 창문 청소가 잘 되지 않아 구성환에게 선물하겠다고 했었다.

김신영은 자신이 할 때보다 이선민이 밀대을 잘 움직이자 신기해 했다.

구성환은 주방에서 나와 잘 닦이는지 확인하다가 창문이 얼룩덜룩해진 것을 보게 됐다.
 
구성환은 스튜디오에서 아침마다 창문을 보면 짜증이 난다고 했다.

이선민이 밀대를 움직일수록 얼룩은 선명해졌다. 구성환은 자신이 해봐도 잘 안 되자 김신영에게 밀대를 다시 가져가라고 했다.

구성환은 창문을 멍하니 쳐다보다가 다시 주방으로 복귀했다.



구성환은 동생들을 위한 애피타이저로 멕시칸 타코를 세팅했다.

김신영은 타코에 트러플 감자를 넣어서 크게 한입을 먹었다.

이선민도 타코를 먹어보더니 "제가 태어나서 먹은 타코 중에 제일 맛있었다"면서 감탄을 했다.

그때 구성환은 하이라이트를 안 가져왔다면서 급하게 칠리소소를 가져왔다.

김신영과 이선민은 칠리소스를 굳이 안 넣어도 될 것 같다는 취향을 전했다. 

구성환은 입맛에 안 맞는 건 솔직하게 말하는 동생들을 보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구성환은 동생들 먹방을 눈앞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지만 세 사람은 서로 쳐다보지도 않고 각자 식사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구성환은 메인디시를 위해 동생들을 옥상으로 데려갔다.

구성환은 앞서 단골 정육점에서 사온 고기를 해체해서 불판에 올렸다.



구성환은 고기에 이어 양념게장도 굽겠다고 나섰다.

이선민은 "새로운 맛이다"라고 구운 양념게장 맛을 신기해 했다.

김신영은 "주꾸미 맛있는 거 있지 않으냐. 그걸 연탄구이 한 맛이다"라고 구운 양념게장 맛을 설명했다.

구운 양념게장을 이미 알고 있던 전현무는 "양념이 타면서 맛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구성환은 고기에 이어 닭발과 들기름 쫄면에 후식으로 1인 1케이크까지 준비를 했다.

구성환은 "우리 먹은 걸 계산해봤다. 펠프스 정도로 먹었더라"라며 약 8천 칼로리 정도를 먹었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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