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공항에서 겪은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7일 간미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공항에서 직원 분이 연예인 맞냐고 하셔서 '그렇다' 하고 나왔는데 뒤에 있던 바울이가 그분들이 하는 말을 들었대"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공항에서 들은 뜻밖의 한마디였다. 당시 공항 직원들이 간미연을 보고 "티비랑 다르게 생겼네"라고 이야기했고, 이를 남편 황바울을 통해 전해들은 것이다.
이에 간미연은 "나 화장 안 했거든 ㅋㅋㅋㅋㅋㅋ"이라고 민낯으로 인해 벌어진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으하하하 ㅠ"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면서 살짝 속상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
이어 간미연은 남편 황바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닮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며 여전히 달달한 부부 사이를 보여줬다.
한편 간미연은 3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사진=간미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