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김성수가 권상우·손태영 부부를 이어준 인물이 본인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소개팅녀 오연희와 '피서 데이트'를 진행했다.
앞서 김성수는 최근 썸녀 이주연과 관계를 정리한 김요한에게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 가운데 김성수가 과거 이어준 커플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바로 권상우·손태영 부부.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에 관해 김성수는 "만나는 자리만 주선해준 건 권상우 손태영 커플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손태영과 같은 소속사로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은 김성수는 "이 둘은 만나게 해줘도 무리가 없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만나게 해줬다"고 했다.
이후 권상우는 김성수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고. 김성수는 "결이 둘이 맞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사랑을 이어준 인물이 김성수였단 뜻밖의 사실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