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아이유가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장기하의 노래를 자신의 SNS에 게재한 뒤 연신 지적을 받고 있어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연인이었던 이종석과의 결별 이후 첫 근황인 만큼 한층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아이유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없이 산다'는 BGM으로 선곡하며, 결별 이후에도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대변하기도.
하지만 아이유가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전 연인인 장기하의 노래를 선곡했다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4년간 교제해왔다.
뿐만 아니라 장기하는 현재 공개 열애 중인 만큼, 굳이 과거 연인의 곡을 선곡해야만 했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장기하는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4'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18살 연하의 배우 윤가이와 교제 중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윤가이에게도 실례되는 행동이라는 것.
아이유는 자신의 선곡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의도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전 연인의 노래를 선택한 배경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해석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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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