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3:06
연예

전현무, 연애사 고백한다...전여친 집착에 친구까지 잃어, "어딜 가든 화상전화" (내사패)

기사입력 2026.08.07 10:53 / 기사수정 2026.08.07 10:53

전현무, 엑스포츠뉴스DB
전현무,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가 과거 연인의 집착과 통제로 친구들과 연락까지 끊었던 연애사를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5회에서는 ‘연애의 발견’을 주제로 사랑을 가장해 상대를 지배하고 이용했던 사이코패스들의 충격적인 실화를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강호순, 오원춘, 김길태 등 대한민국 대표 강력범죄 피의자들을 직접 조사했던 김미영 진술분석가가 출연해 사이코패스들의 심리와 가스라이팅 수법을 분석한다.

특히 전현무는 한 연인의 집착과 통제 과정을 지켜보던 중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라며 통제를 당했던 피해자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그는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MBN,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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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생으로 만 48세인 전현무는 지금까지 두 차례 공개열애를 했으나, 공개 연애가 끝난 후에는 자신의 연애에 대한 언급을 꺼리고 있다. 때문에 전현무가 과거 연애와 관련한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상황인데, 그가 공개할 내용이 또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전현무는 “어디를 가든 화상 전화를 했다”라며 친구들을 일일이 확인시켜야 했고 결국 친구들과 연락까지 끊겼던 사연을 고백한다. 이어 “헤어지고 나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현무야 웰컴백’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다.

급기야 사연을 지켜보다 눈시울까지 붉힌 전현무는 “유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데 저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이와 더불어 김미영 진술분석가는 “네 명 중 가장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날카로운 추리 끝에 전현무와 규현을 꼽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분석 결과에 규현은 “난 사이코패스에 사기꾼까지냐”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긴 가운데 두 사람이 꼽힌 이유는 무엇일지, 넉살과 허영지는 어떤 결과를 받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허영지 또한 충격적인 실화를 접한 뒤 “아 왜 그래!”를 외친다. 방송에서는 사랑을 이용한 가스라이팅부터 보험금을 노린 잔혹한 100일 기념일, 심지어 입양한 아들을 연인으로 삼았다가 보험금을 위해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실화들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의 과거 연애사가 공개될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5회는 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MBN, SBS Plus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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