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솔n돌싱' 출연자 조지가 방송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나는술로' 유튜브 채널에는 '김사자의 나는술로 EP.18 | 돌싱n모솔 조지, 핑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MC 본철은 "조지님이 생각할 때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뭐가 필살기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조지는 "진실성"이라며 "어차피 다 들킬 건데, 나중에 들켜가지고 화를 자초할 바에는 차라리 그냥 사실을 얘기하고 먼저 빨리 맞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이어 본철은 "방송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다. 조지님이 손을 잡고 보여준 살인미소를 잊을 수가 없는데, 그게 찐 표정이었냐"고 물었다. 조지는 "얘(핑퐁)가 웃으니까 그냥 웃은 거다. 근데 그게 XX같이 나와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다만 그 부분이 화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힌 조지는 손을 잡고 쓰다듬은 것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사자는 "무의식적으로 할 정도로 되게 능숙하시다. 경험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답이 없으셨는데 (연애 경험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핑퐁도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고 거들었다.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핑퐁은 방송 당시를 회상하며 "촬영 때도 진짜 웃긴 게, 얘(조지)가 말하다 말문이 막히면 콜라를 막 마신다. 그러고 나서 또 말을 막 한다"고 말했다.
본철은 "그런데 진짜 표정을 못 숨기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사자도 "지금 술을 드셔서 얼굴이 빨개지셨다"고 거들었다.
이에 조지는 "카멜리아하고 1대 1 데이트 할 때도 취해있었다"면서 술이 약한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멜리아의 이름을 '까나리아'라고 부른 것에 대해서 "다른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자기 전날 '1박 2일'을 보면서 이수근이 까나리액젓 먹는 걸 봐서 그게 생각이 났다"고 해명했다.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었냐는 말에는 "솔직히 말해서 현무 때문에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카멜리아도 어느 정도 마음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조지는 "서울쥐는 처음에는 좀 관심이 없었다가 막판에는 동향이다보니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하다보니 호감이 생겼다"고 전했고, 핑퐁은 "너 금사빠네"라고 반응했다.
조지는 이와 함께 가장 관심이 없던 출연자가 불나방과 두쫀쿠였다고 털어놨고, 핑퐁은 "아무래도 동생들이라서 그랬을 수 있다"고 공감했다.
사진=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