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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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카멜리아에도 마음 있었다…"현무 때문에 말 안 해" (나는술로)

기사입력 2026.08.07 10:25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솔n돌싱' 출연자 조지가 방송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나는술로' 유튜브 채널에는 '김사자의 나는술로 EP.18 | 돌싱n모솔 조지, 핑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MC 본철은 "조지님이 생각할 때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뭐가 필살기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조지는 "진실성"이라며 "어차피 다 들킬 건데, 나중에 들켜가지고 화를 자초할 바에는 차라리 그냥 사실을 얘기하고 먼저 빨리 맞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이어 본철은 "방송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다. 조지님이 손을 잡고 보여준 살인미소를 잊을 수가 없는데, 그게 찐 표정이었냐"고 물었다. 조지는 "얘(핑퐁)가 웃으니까 그냥 웃은 거다. 근데 그게 XX같이 나와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다만 그 부분이 화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힌 조지는 손을 잡고 쓰다듬은 것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사자는 "무의식적으로 할 정도로 되게 능숙하시다. 경험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답이 없으셨는데 (연애 경험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핑퐁도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고 거들었다.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핑퐁은 방송 당시를 회상하며 "촬영 때도 진짜 웃긴 게, 얘(조지)가 말하다 말문이 막히면 콜라를 막 마신다. 그러고 나서 또 말을 막 한다"고 말했다.

본철은 "그런데 진짜 표정을 못 숨기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사자도 "지금 술을 드셔서 얼굴이 빨개지셨다"고 거들었다.

이에 조지는 "카멜리아하고 1대 1 데이트 할 때도 취해있었다"면서 술이 약한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멜리아의 이름을 '까나리아'라고 부른 것에 대해서 "다른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자기 전날 '1박 2일'을 보면서 이수근이 까나리액젓 먹는 걸 봐서 그게 생각이 났다"고 해명했다.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었냐는 말에는 "솔직히 말해서 현무 때문에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카멜리아도 어느 정도 마음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조지는 "서울쥐는 처음에는 좀 관심이 없었다가 막판에는 동향이다보니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하다보니 호감이 생겼다"고 전했고, 핑퐁은 "너 금사빠네"라고 반응했다.

조지는 이와 함께 가장 관심이 없던 출연자가 불나방과 두쫀쿠였다고 털어놨고, 핑퐁은 "아무래도 동생들이라서 그랬을 수 있다"고 공감했다.

사진= '나는술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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