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주식 투자와 관련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미자에게 "돈 많이 벌고 싶어요"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미자는 애니메이션 속 인물들이 머리를 감싸 쥐고 있는 장면과 함께 "주식만 안 해도 돈 버는 거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주식 투자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알려진 미자는 최근에도 투자와 관련한 근황을 꾸준히 전해왔다.
특히 최근 SK하이닉스를 매수한 뒤 주가가 하락하자 속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역시 포털사이트 연예 뉴스 화면을 공개하며 "언니 네이버 메인에 있어요!"라는 누리꾼의 메시지에 "하……ㅋㅋㅋ"라고 반응했다. 해당 뉴스에는 미자의 하이닉스 주식 투자 후 하락세를 겪는 심정을 담은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미자는 SK하이닉스 투자 현황이 담긴 화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평균 매입단가와 손실투자자 비율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이닉스 얼마에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요거 기준으로 머리 뚜껑쯤"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앞서 미자는 지난달 SK하이닉스의 평균 매입단가가 275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자신의 투자 상황을 유쾌하게 공유하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사진 = 미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