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미차올라'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뷰티 브랜드 대표 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인간관계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6일 김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 '오랜만에 하는 무물타임♥ 전부 알려드려요! 김수미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수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받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미차올라' 유튜브 캡처
먼저 키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는 "166cm에 47kg이다. 지금 살이 조금 빠져서 그렇다"고 답했다.
과자나 믹스커피, 치킨 등의 음식을 먹냐는 말에는 "믹스커피는 진짜 좋아한다. 교외에 있는 그런 식당에 가면 믹스커피 자판기가 있는데, 지나치지 않고 꼭 먹는 편이다. 집에 있을 때는 굳이 찾아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좋아하고 맛있다. 그런데 몸에 좋지 않으니까 자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자나 치킨도 좋아하지만 빨리 물리는 편이라서 많이 먹지는 못한다고 덧붙였다.

'수미차올라' 유튜브 캡처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지적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는 "그 사람이랑 얼마나 자주 보느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다. 그 사람이 내 가족이 아니고 연인이 아니라면 그냥 안 만나면 되는 거 아닌가. 저는 상처받고 끝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날 수밖에 없는 사이가 어딨나. 관계는 끊어내면 된다. 자기한테 상처주고 스트레스 주고 무례한 사람들은 누가 됐든 끊어내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상과 동갑, 연하 중에서 누가 좋으냐는 질문에는 "연하가 좋다"고 말한 뒤 수줍게 얼굴을 가렸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2세인 김수미는 2011년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으나, 지난 1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수미차올라'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