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출산 후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수 홍지민이 철저히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5일 홍지민의 유튜브 '지금당장 홍지민'에는 '에전 지민 VS 요즘 지민'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평소에 많이 안 드시는 것 같다"라며 소식하는 홍지민의 모습에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홍지민은 "조절하는 거다. 어떻게 뺀 살인데. 내가 다시 찌면 싫어할 거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체중을 유지 중임을 밝혔다. 앞서 홍지민은 최근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해 출산 후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 캡처
홍지민은 코미디언 김신영을 언급하며 "예전으로 돌아가서 너무 지금 환영받고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계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또는 몸을 더 만들라는 의견 남겨달라"고 했다.
이어 홍지민은 후자로 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의견을 밝히며 "살이 빠지면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많아진다"고 했다.
또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살 뺀 지 9년 차인데 뺀 이유가 건강상 이유와 노래가 안 돼서였다. 숨이 차고 호흡이 짧아져 살 빼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첫째 딸을 출산, 2017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