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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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이별 명곡' 비결 있었다 "한번의 사랑에 큰 영감 얻어" (오키키)

기사입력 2026.08.06 16:56 / 기사수정 2026.08.06 16:56

헤이즈
헤이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헤이즈가 이별 노래를 쓰며 느낀 점을 고백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ㅇㅋㅋ'에는 '30대들의 으른 연애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청하는 "헤이즈 언니 신곡 나올 때마다 이별변태라고 한다.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한 건가 싶더라"라고 했다.



이에 가비 역시 "이럴 거면 다시 연락해서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헤이즈 표 이별 노래를 언급했다. 헤이즈는 "그런 댓글 저도 많이 봤다"며 웃었다.

헤이즈는 "사랑은 내 감정이었고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던 거다. 한 번의 사랑으로 너무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영감을 얻었다"라고 자신의 영감의 원천을 언급했다.

그는 "20대 때는 헤어진 연인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지금은 이별하는 대상과 현상이 많이 넓어졌다"며 "남녀 이야기인 줄 알고 있지만 엄마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나만 아는 의미들도 있다. 훨씬 넓어진 것 같다"라고 작사 소재 역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오키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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