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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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오연희 어머니와 깜짝 통화…'예비 사위 검증' 통과할까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8.06 16:10 / 기사수정 2026.08.06 16:10

정연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성수와 박상면이 김요한의 '예비 사위 검증'에 나선 가운데, 김요한이 오연희 어머니와 깜짝 통화를 나눈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김성수, 박상면과 함께 복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소개팅 주선자와 연극 선배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김요한은 예상치 못한 '합동 검증'을 받게 됐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이날 김성수와 함께 자리한 박상면은 한 백숙집에서 오연희를 먼저 만난다. 그는 "내 딸이 실제로 연희와 동갑이라 아빠가 딸을 보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김요한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다.

이어 "김요한이 내 눈을 바라보면 분명 '뽀록' 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매의 눈으로 예비 사위(?) 검증에 나설 것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김요한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잠시 후 김요한이 등장하자 박상면은 곧바로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김요한은 "1985년생 소띠"라고 답한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그러자 박상면은 "그렇게 이야기하면 어른이 알아듣나?"라며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에도 김성수와 박상면은 "요즘은 어떤 일을 하냐", "주량은 어떻게 되냐" 등 연이어 질문을 던지며 김요한을 향한 검증을 이어간다.

특히 김성수는 직접 준비한 과일을 꺼내 "남자들의 파워 테스트가 맨손으로 과일 쪼개기 아니냐"며 김요한의 악력 테스트를 진행한다. 배구선수 출신인 김요한은 승부욕을 드러내며 "이게 뭐라고 긴장되냐"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한편 박상면은 "오연희 어머니가 나를 좋아하신다"며 "어머니에게 전화 한 번 해보라"고 제안한다. 

오연희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자 김성수는 "이것도 인연인데 김요한과 인사 한번 하시죠"라며 즉석에서 두 사람의 통화를 연결하고, 본격적인 '예비 사위 검증'이 시작된다. 예상치 못한 전화 연결에 김요한은 한층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김요한이 오연희의 어머니에게 어떤 첫인상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김요한과 오연희의 복날 데이트 현장은 7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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