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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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절친에게 남친 뺏긴 적 있어…지금은 가만 안 둬" (노빠꾸)

기사입력 2026.08.06 10:23 / 기사수정 2026.08.06 10:23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과거 절친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긴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에는 '효린, 여름만 되면 한철 장사로 바짝 땡기는 태닝 중독자'라는 제목의 '노빠꾸탁재훈' 시즌4 39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효린은 남자를 볼 때 재력을 보지 않았다며 "얼굴을 보는 것도 아니었다"며 "그냥 느낌이 좋거나, 나도 모르게 호감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는 건 아니었다"고 전했다.

MC 탁재훈은 "굉장히 드세 보이는 느낌이지만 의외로 남자친구들이 순수하다고 너무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남자친구를 절친에게 빼앗겼다고 들었다. 더 중요한 건 쿨하게 보내줬다는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효린은 "그럼 어떡하나. '우리 둘이 사랑할 거야!' 하는데 뭐라고 하냐"면서 "지금은 그런 상황이 오면 가만두면 안 된다. 내가 다른 남자친구를 빨리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탁재훈이 "그런 일을 겪었으면 친구들과 잘 안 만나게 되지 않냐"고 하자 효린은 "오히려 여럿이 함께 만나는 걸 좋아한다"면서 "저는 솔직히 안 뺏길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인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멈칫거리며 눈치 보는 것보다 하고 싶으면 먼저 하는 편"이라며 "괜히 돌려 말하는 것보다 솔직한 게 좋다"고 전했다.

사진=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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