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장가현이 딸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장가현과 딸 조예은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장가현은 주변 지인들이 본인을 부러워 한다며 자신을 살뜰히 챙기는 딸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너가 엄마를 마치 딸 보듯이 케어해주려고 한다. 그리고 챙겨주려고 한다"고 했다.
딸은 되려 "그거에 엄마가 기분 나빠하지 않아서 (고맙다)"고 이야기했으나, 장가현은 "그걸 누가 기분나빠하냐. 고맙지"라며 거듭 딸을 칭찬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이어 딸이 초등학교에 재학하던 시절 장가현에게 '보석'을 사라고 자신의 용돈을 모아 전달한 일화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가현은 "초등학교 때도 너가 용돈을 모아서 40만 원인가 다이아몬드 사라고 줬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어린 나이에 엄마를 생각해 용돈을 모아 선물한 딸의 마음씨가 감동을 안겼다.
또 장가현은 "네가 명품 가방 사준 것도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깜짝 놀란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딸은 "나는 훨씬 비싼 가죽 가방도 빨리 사주고 싶다. 나는 엄마가 멋있어 보이고 비나 보이는 게 나한테는 되게 좋은 일이다"고 전해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