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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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85세 모친 건강 악화에 걱정…"천식·기관지염, 기도해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5 17:55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85세 모친의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5일 조혜련은 개인 채널을 통해 미국 애틀랜타에 왔음을 밝히며 "여기는 새벽 4시네요. 시차 적응이 안돼 성경 읽다가 몸이 아픈 최복순씨가 생각나 올린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조혜련은 모친이 8년 동안 성경을 91번 완독했다고 덧붙이며 "아무리 아파도 졸려도 하루에 50장씩 8년을 (읽으셨다). 그런데 그 엄마가 지금 아프시다. 천식에 기관지염에 열이 나고 기력이 떨어져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모친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가 하면 돋보기 안경을 쓰고 성경을 읽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담기도 했다.

조혜련은 "엄마가 말씀을 읽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신앙심을 드러내며 "그 일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 중인 조혜련은 지난 6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모친을 향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8남매인 조혜련은 코미디언이 된 뒤 어머니를 챙기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히며 음식과 건강식품 등을 챙기는 효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조혜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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