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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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 업데이트…정복전 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8.05 17:21 / 기사수정 2026.08.05 17:2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신규 그림자 레이드 정복전 이벤트가 아크라시아 모험가들을 맞이한다.

5일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가 신규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이드의 배경이 되는 벨가르딘과 카다룸 제도에 관한 스토리는 지난 7월 29일 오픈된 전조 퀘스트에서 서막이 시작됐다. 모험가들은 벨가르딘이 카다룸 제도에 도착하면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죽은 자의 영혼을 부리는 벨가르딘은 총 8명의 모험가가 함께 도전하는 엔드 콘텐츠다. 모험가들은 노말, 하드, 나이트메어 등 세 가지 난도를 즐길 수 있다. 입장할 수 있는 아이템 레벨은 각각 1,750, 1,770, 1,780이다.

전투는 거룩한 안식의 묘원에서 시작되며, 총 2개 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투에서 모험가들은 석관과 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벨가르딘의 공격을 극복해야 한다.

두 번째 관문에서는 벨가르딘 안에 깃들어 있던 적 죽음의 주조자 페투스 안 크라그마(이하 페투스)와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다.

페투스는 네 개의 팔을 사용해 변칙적인 공격을 펼치는 보스로, 광신도들의 의식을 통해 막대한 피해를 준다.

특히, 이번 레이드부터 홀딩 저스트 가드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정확한 타이밍에 적의 공격을 막아내면 반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보스를 제압하면, 모험가들은 레이드 보상으로 영웅 등급의 신규 장비 완갑을 얻을 수 있다.

이 장비는 난이도와 무관하게 두 번째 관문을 최초로 클리어했을 때 획득할 수 있으며, 벨가르딘을 처치하고 얻은 재화로 성장시킬 수 있다. 완갑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키지만, 전체 아이템 레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 외에도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혼돈의 균열과 가디언 토벌 등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에 새로운 구간을 추가했다.

벨가르딘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벨가르딘 정복전 이벤트가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열린다. 모험가들은 벨가르딘 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나이트메어 난도 미션을 달성하면 유물 칭호, 파티 라운지 배경 등 특별한 보상도 손에 넣을 수 있다.

8월 5일부터 19일까지 치지직 드롭스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에 치지직의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각종 성장 재화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드롭스 보상을 1회 이상 수령한 모험가들은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 모바일 쿠폰도 얻을 수 있다.

앞서 '로스트아크'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컬래버한 팝업 '모코코 스트릿 팝업 in 성수'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지난달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전개됐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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