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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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애즈원 故 이민 1주기 잊지 않았다…"기억해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5 15:52 / 기사수정 2026.08.05 15:52

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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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제작자 라이머가 그룹 애즈원(As One) 멤버 고(故) 이민을 추억했다.

라이머는 5일 자신의 계정에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과 고 이민이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머와 고 이민, 크리스탈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더욱 먹먹함을 자아냈다.

라이머는 "민영이가 떠난 지 어느새 벌써 1년이 되었네요"라며 "민영이의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라고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팬들 역시 "벌써 1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이민 님의 목소리는 오래도록 기억하겠다", "애즈원의 노래는 지금도 듣고 있다" 등 그리움을 담은 댓글을 남기며 함께 고인을 추억했다.

한편,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퇴근 후 귀가한 남편이 고인을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우리 무슨 사이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사진 = 라이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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