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앙옌찌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이경이 베트남 여배우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베트남의 가수 겸 배우 호앙옌찌비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에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이경과 호앙옌찌비는 검은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바지를 맞춰 입고 얼굴을 맞대고 있다. 이이경은 이어 호앙옌찌비의 머리 냄새를 맡고 놀라는 표정을 짓는 장난을 치며 웃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0일 개봉한 한국, 베트남 합작 영화 'MẸ ƠI, VỀ NHÀ'(엄마, 집으로 돌아가요)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들이 입은 티셔츠에는 영화 제목이 담겨 있어 영화 홈보 콘텐츠임을 짐작케 했다.

호앙옌찌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진짜 재밌는 사람이네", "친해보였는데 영화 같이 찍은 배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여성 네티즌 A씨로부터 SNS를 통해 성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이경 측은 즉각 ‘허위사실’이라며 관련 내용을 부인하며 A씨를 무고로 고소하며 선처 없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어 지난 5월에는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사진= 호앙옌찌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