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와 각별한 인연임을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7화에서는 특별 외교관으로 소유가 출격한 가운데 이효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화면
소유가 등장하자 이효리는 "소유 고향이 제주도다. 놀러오면 같이 술도 마시고 연애 상담도 해주고 했다"며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심지어 이효리는 소유의 곡 '잘자요 내 사랑'의 곡을 작사해줬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유는 "겸사겸사 제주도 간 김에 언니를 만나서 상순 오빠와 함께 만나서 작사도 부탁드리고 같이 식사했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남사친'을 이해하지 못하는 서장훈에 이효리는 "정말 꽉 막힌 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소유도 "그게 꼰대 마인드라고 생각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최종적으로 이효리가 "꼰대예요"라며 마무리했고, 죽이 척척 잘 맞는 두 사람의 케미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