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하원미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4일 하원미는 자신의 계정에 "저녁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엄마 발 아프다고 했더니 신발 바꿔 신어주는 스윗보이. 널 어쩌면 좋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 하원미 계정
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의 둘째 아들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작은 신발을 신고 거리를 걷고 있었다. 발이 불편한 엄마를 위해 자신의 신발을 기꺼이 내어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하원미 계정
이어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는 하원미가 결국 아들의 등에 업힌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내일 시합 뛰어야 하는 내 아기인데"라며 "철딱서니 없는 나란 엄마는 또 업히란다고 덥석 업혀버렸다"고 전해 아들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1983년생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하원미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