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양희은이 생일을 맞아 절친 이성미, 박미선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희은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 오늘은 성미 아들네 에서 맛난 점심 먹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희은을 비롯해 이성미, 박미선, 그리고 양희은의 남편이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성미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양희은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미선과 함께 식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생일을 기념했다.
특히 양희은이 지팡이를 짚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불편한 몸 상태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앞서 양희은은 지난달 시력 회복을 위한 각막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당시 그는 왼쪽 눈에 큰 거즈를 붙인 모습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전해왔다.
사진 = 양희은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