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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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박진영 있는데…시크릿 '50대 비하' 댄스 영상 올렸다 '뭇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4 15:38 / 기사수정 2026.08.04 15:38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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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시크릿이 '20대·30대·50대'를 춤으로 비교한 영상을 게재해 지적을 받고 있다.

시크릿은 최근 공식 계정에 'POV : 몸보다 의욕이 앞설 때'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시크릿 멤버들은 각각 20대, 30대, 50대라는 자막 아래 댄스를 펼쳤다. 20대는 칼각 안무를, 30대는 다소 과장됐지만 흐름에 맞는 댄스를 선보였다.

반면 50대는 연신 뚝딱거리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숏폼 영상이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대중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진심 감다뒤", "요즘 50대 분들 관리 잘해서 저렇지 않은데... 그냥 100%, 50%, 200% 같은 걸로 해줬다면", "이런 영상을 만들어서 세대 분쟁을 일으켜야 속이 시원하려나", "엄정화, 박진영 등 50대에도 활동 중이고 40대 후반 댄스 가수들도 수두룩한데 이런 걸 왜 하는 건지", "50대 비하하는 거임? 감다뒤네 진심" 등 지적을 쏟아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6월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하고 12년 만에 컴백했다.

원년 멤버인 한선화와 송지은이 빠지고, 전효성과 징거(정하나), 새 멤버 예빈이 합류한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시크릿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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