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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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이혼 언급'에 화들짝…'조롱잔치' 이재율 "큰 굴곡은 건드리기 좀" (알딸참) 

기사입력 2026.08.04 11:14 / 기사수정 2026.08.04 11:14

안재현
안재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안재현이 이혼 언급에 자리를 피하며 상황을 모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제1회 안재현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허경환은 "안재현은 '조롱잔치' 안 나갈 것 같으니까 오늘 여기서 해라"라며 '조롱잔치'에 출연 중인 이재율에게 말했다.

이에 이재율은 "뭔가 '조롱잔치' 할 때도 느끼는 건데 인생에 너무 큰 굴곡들이 있는 어떤 분들은 건드리기가 좀…"이라며 안재현의 이혼사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당황한 안재현은 "맥주가 필요한가"라며 급하게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는 재차 "너는 섭외 오면 해, 안 해?"라고 안재현의 '조롱잔치' 출연 의사를 물었고, 안재현은 다시 자리를 뜨며 "맥주 한 병으로는 안 되지 않냐"고 피했다. 이에 자막에는 "형, 나 안 한다고"라며 안재현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허경환은 "쟤는 실전 스트리트 파이터이기 때문에"라고 말했고, 뮤지 역시 "재현이도 긁혀야 사는 애"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안재현은 다시 자리를 떠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조정이 합의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 = 유튜브 '알딸딸한 참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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