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0:56
게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성남교육지원청과 디지털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6.08.04 10:01 / 기사수정 2026.08.04 10:0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지역 교육청과 손잡고 청소년 창의교육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디지털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는 미래실험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창의적 인프라와 교육청의 지역 교육 자원을 결합해 성남 지역 청소년에게 디지털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퓨처랩은 디지털 창의교육 프로젝트 '퓨처비 챌린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전문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두 개 과정으로 나뉜다. '퓨처비 메이커톤'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맞닿은 일상 속 문제를 찾아 마이크로비트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활동으로, 디자인씽킹 워크숍과 집중 코딩, 팀별 피칭까지 이어진다.

'퓨처비 챌린지'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5주에 걸쳐 열린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 상황을 기록하고 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모바일 코딩 앱 옥토스튜디오로 해결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기업이 가진 창의 교육 노하우와 지역 교육지원청의 네트워크가 만나 성남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미래교육 협력 모델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기업의 창의 교육 역량과 지역 교육청의 네트워크를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이 민관 협력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