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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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엄정화 "신체 나이 30대…탄수화물·설탕 줄이고 1일 1식"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8.04 09:40 / 기사수정 2026.08.04 09:40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신체나이 30대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는 검사를 안해봤지만, 탄수화물과 당분을 절제하는 식단을 했더니 몸이 확실히 좋아졌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피 검사나 신체 검사할 때 나이가 어려지더라. 작년에 했을 땐 30대 초반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그는 "식단 관리, 요즘에는 1일 1식한다. 단백질 챙겨먹고, 비타민 잘 챙긴다.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대신 따뜻한 물에 소금을 타 마시고, 레몬티, 올리브유도 먹는다. 설탕이 당기기도 하지만 안 먹으면 안 먹게 된다. 설탕과 탄수화물을 현저히 줄이는 것(이 비법)"이라며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엄정화는 철저히 관리하는 이유 대해 "지금 하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고 싶다. 그리고 건강하게 제 몸을 유지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 생으로 만 57세다. 지난 1993년 가수로 데뷔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엄정화를 비롯해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출연한다.

사진=KBS 1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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