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포켓몬 배틀을 공식적으로 모바일로 선보인 '포켓몬 챔피언스’가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 작품은 이를 기념해 포켓몬 배틀 팬들을 위한 선물 상자를 준비했다.
3일 주식회사 포켓몬은 자사와 게임프리크(GAME FREAK Inc.)가 공동 기획·제작하고 더 포켓몬 웍스(The Pokémon Works)가 개발한 '포켓몬 챔피언스'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성과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패스트 쿠폰 200장을 얻을 수 있으며, 지난 6월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 달성 기념 보상인 패스트 쿠폰 100장도 함께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2일까지 모바일 버전 출시 기념 이벤트도 전개한다. 팬들은 라이츄와 메가진화에 필요한 라이츄나이트X, 라이츄나이트Y를 획득할 수 있으며, 사전 다운로드 보상인 망나뇽과 패스트 쿠폰 100장도 받을 수 있다.
'포켓몬 레전즈 Z-A(Pokémon LEGENDS Z-A)' 연동 캠페인도 이어진다. 이용자들은 '포켓몬 레전즈 Z-A(Pokémon LEGENDS Z-A)'에서 획득한 브리가론, 마폭시, 개굴닌자, 플라엣테(영원의 꽃)를 '포켓몬 챔피언스'로 원정 보내면 각 포켓몬의 메가진화에 필요한 메가스톤을 얻을 수 있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대표하는 콘텐츠인 포켓몬 배틀을 닌텐도 스위치·스마트폰 간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플랫폼에 관계없이 전 세계 트레이너들에게 선사하는 게임이다.
배틀 밸런스도 고려하는 공식 포켓몬 배틀 작품이라는 점 역시 관심 포인트다. 포켓몬의 기술 추가와 삭제, PP 최대치 조정 등의 밸런스 조정으로 포켓몬 배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주식회사 포켓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