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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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 모바일로 선보인다…가레나·포켓페어 라이선스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26.08.03 17:54 / 기사수정 2026.08.03 17:5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레나가 포켓페어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신작 모바일 MORPG '팰월드 온라인'을 선보인다. 글로벌 인기 IP를 모바일에 최적화해 새로운 서바이벌 어드벤처 경험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3일 가레나는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Pocketpair)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기 IP '팰월드(Palworld)' 기반 신작 모바일 MORPG '팰월드 온라인(Palworld Online)'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레나가 개발·퍼블리싱을 담당하는 2026년 출시 예정작 '팰월드 온라인'은 PC 오리지널 타이틀의 깊이 있는 세계관과 자유도, 방대한 스케일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 멀티플레이어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이다.

먼저, 이용자는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팰 포획·육성부터 새로운 지역 개척까지 다채로운 탐험과 수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팰월드 온라인' 전용 오리지널 스토리가 추가돼 기존 팬들도 새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이틀의 핵심 요소인 협동·공동 성장 시스템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파티를 결성하고 거점을 건설하며 멀티플레이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도전적인 PvE 콘텐츠를 공략하거나 긴장감 넘치는 PvP 전투를 즐기는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아울러 건물을 확장하고 팰을 배치해 생산 자동화와 거점 방어를 수행하는 등 소셜 활동 공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 접근성을 고려해 적용된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와 원터치 조작으로 거점 계획·건설, 이전, 팰 배치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가레나 테리 자오(Terry Zhao) 대표는 "'팰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폭넓게 인지도를 쌓은 IP로, PC 타이틀의 핵심 경험을 모바일로 옮겨 더 많은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포켓페어와 긴밀히 협력해 팰월드만의 깊이와 몰입감, 자유도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포켓페어 미조베 타쿠로(溝部拓郎) 대표는 "가레나는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현지화, 라이브 서비스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팰월드 온라인'의 라이선스 개발을 가레나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팰월드’의 경험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출시 예정 시기대로 출시된다면 넉 달 안에 이용자들과 만나게 될 '팰월드 온라인'. 기존 IP의 인지도와 팬덤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존재감을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사진 = 가레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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