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세븐 영재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갓세븐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를 드디어 정산 받았다.
3일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영재에게 출연료 정산을 완료했음을 밝히며 출연료 미지급 사태로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아트원컴퍼니 측은 "배우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모든 배우, 댄서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하였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하였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확인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산 건이 있을 경우에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책임감 있게 정산을 완료하겠다"며 "당사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가 출연 배우에게 몇 달째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후 지난 7월 영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뮤지컬 출연료를 여전히 받지 못하고 있음을 폭로하며 정당한 정산을 요구했다.
이하 아트원컴퍼니 공식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아트원컴퍼니입니다.
먼저 당사가 제작한 지난 시즌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과 당시 함께해주셨던 관계자분들께 출연료 미지급 관련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배우 영재와의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정산 사안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모두 마쳤으며, 관련 정산을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배우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모든 배우, 댄서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하였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하였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확인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산 건이 있을 경우에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책임감 있게 정산을 완료하겠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작사를 믿고 함께해주고 계신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의 배우 및 스태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아트원컴퍼니는 정산 및 제작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하여,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더 좋은 무대로 다시 뵐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