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3
연예

조세호, '도라이버' 회식 등장…한층 홀쭉해진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3 15:15 / 기사수정 2026.08.03 15:15

김숙 SNS
김숙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숙이 '도라이버' 팀과의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조세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넷플릭스 '도라이버'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내내 '잘 보고 있다'며 인사 건네주신 동료 배우분들과 스태프·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공구박스 여러분,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도라이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김동전' 시절부터 쭉 함께 손발을 맞춰온 우리 멤버들 진경이, 세호, 우재, 우영이, 박인석 PD, 최은영 작가, 더 많은 작가와 피디들 제작진과 감독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달렸기에 '작품상 노미네이트'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면서 "​자칫 서서히 잊힐 뻔했던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날개를 달아준 넷플릭스에게도 참 고마운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도라이버' 팀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한 김숙은 "시상식 끝날 때까지 기다려서 축하해준 '도라이버' 멤버들 너무 사랑하고, 본인 시상하고도 기다렸다가 달려와준 은이 언니도 너무 고마워~~"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앙에서 활짝 웃으며 브이를 그리는 조세호가 담겼다. '도라이버'를 통해서만 활동 중인 그는 다소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라 시선을 모은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불법 자금 세탁 의혹 조직폭력배 A씨의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조세호는 이후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앞으로는 제 주변과 행동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같은 실망을 드리지 않겠다.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한 조세호는 출연 중이던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사진= 김숙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