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SWC2026' 예선전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승부 예측의 장이 열린다.
3일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 예선전을 앞두고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컴투스는 8월 3일부터 마지막 예선이 있는 30일까지 '서머너즈 워'에서 'SWC2026 예선전 승부 예측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 이벤트는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의 월드 파이널 진출자와 각 지역의 본선 진출자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팬들은 이벤트 오픈과 함께 아시아퍼시픽 지역 예선 D조(한국)를 제외한 7개 예선의 승부 예측을 할 수 있다.
오픈 퀄리파이어-한국 경기 결과에 따라 출전 선수와 대진표가 결정되는 아시아퍼시픽 D조 예측은 8월 24일부터 진행된다.
이와 함께 '승리를 향해! SWC2026 휘장의 길 이벤트’가 8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펼쳐진다.
이용자들은 대회 생중계 시청, 승부 예측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SWC2026 휘장'을 모을 수 있다. 그리고 누적 획득한 휘장 수에 따라 SWC2026 소환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전설의 속성 소환서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휘장 5,000개 달성 이후에는 100개를 추가 획득할 때마다 신비의 소환서 1장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다. 이 대회는 지난 2017년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매년 세계 각지의 최정상급 플레이어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번 'SWC2026’의 슬로건은 "INTO THE LEGACY"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올해 대회에 참가해 'SWC'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회는 오는 8월 8일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유럽 지역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한 해 동안 펼쳐질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 결선 월드 파이널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