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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부산 벡스코서 '오버워치 데이' 개최…넥슨 한국 서비스 개시 기념

기사입력 2026.08.03 15:06 / 기사수정 2026.08.03 15:0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버워치'가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팬들을 맞이한다.

3일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대규모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오는 22일과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버워치 데이'는 12일 넥슨의 PC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하는 첫 번째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개최 장소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이며,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15세 이상의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당일 현장에 입장할 수 있다.

먼저, 행사 현장에서는 블리자드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직접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소속 '오버워치' 아트팀과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쇼가 마련된다.

또한, 캐릭터 성우진·오버워치 월드컵(Overwatch World Cup, 이하 OWWC)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메카 부대의 영웅이 되어 작전을 수행하는 콘셉트의 현장 체험 7종도 운영된다. 참여한 이용자는 '오버워치' 영웅 디오라마, 장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오버워치 데이' 개최를 기념해 선착순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22일과 23일 각 5,000명씩 사전 신청 후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는 넥슨캐시 1만 원과 오버워치 데이 기념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7일까지 '오버워치' 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 현장 런웨이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승자는 3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넥슨은 국내 이용자들의 ‘오버워치' 플레이 경험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의 블리자드 배틀넷(Battle.net)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연동을 완료하면, 기존 계정에서 보유하고 있던 스킨, 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과 각종 재화, 진척도 등 모든 플레이 기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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