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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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가고 안보현 온다…'재벌X형사2', '김부장' 흥행 잇나

기사입력 2026.08.03 13:46 / 기사수정 2026.08.03 13:46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부장’ 소지섭이 가고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온다.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재벌X형사’ 시리즈는 강력팀 형사가 된 재벌 3세라는 참신한 설정과 돈을 수사의 치트키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SBS의 대표 시즌제 IP로 자리매김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가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2026년 SBS 금토드라마 라인업에 화력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는 연초부터 다채로운 ‘사이다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공략했던 바.



조선 악녀와 악질 재벌의 로맨스를 그린 ‘멋진 신세계’는 두 주인공의 ‘사이다 말발’이 흥행의 기폭제가 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복수 액션 드라마 ‘김부장’은 도파민을 자극하는 통쾌한 액션으로 각종 흥행 지표를 새로 썼다. 

특히 ‘김부장’은 4회 만에 마의 20% 시청률을 돌파하는가 하면, 최종화에서는 23%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여기에 ‘재벌X형사2’가 배턴을 이어받아, 2026년 SBS 금토드라마의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완성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재벌X형사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색다른 볼거리와 케미스트리가 기다리고 있다.

‘정식 형사’로 거듭난 재벌형사 진이수는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전용기까지 띄우는 하이엔드 수사력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새로운 강력1팀장 주혜라의 합류로 강하서 강력1팀의 관계성과 팀워크 역시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3% 시청률로 화려하게 종영한 '김부장'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흥행 부담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출발할 전망이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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