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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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어시스트 30개 된다? 세리에A 득점왕 공격수와 단짝 보인다!…아틀레티코, 오시멘 영입전 참전→'이적료 1150억'

기사입력 2026.08.03 12:20 / 기사수정 2026.08.03 12:20

'괴물 골잡이'가 이강인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 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시멘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이적이 성사되면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갖춘 이강인과 세계 정상급 결정력을 자랑하는 오시멘의 조합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괴물 골잡이'가 이강인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 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시멘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이적이 성사되면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갖춘 이강인과 세계 정상급 결정력을 자랑하는 오시멘의 조합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괴물 골잡이'가 이강인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 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시멘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이적이 성사되면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갖춘 이강인과 세계 정상급 결정력을 자랑하는 오시멘의 조합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SNS AI 합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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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까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코누르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오시멘 영입을 위해 갈라타사라이에 5000만~5500만 유로(약 823억~906억원) 수준의 제안을 전달했다.

그러나 갈라타사라이가 이를 거절했다. 갈라타사라이가 원하는 금액은 6500만~7000만 유로(약 1070억~1152억원)다.

토트넘뿐만 아니라 첼시, 바르셀로나 등 여러 빅클럽들도 오시멘을 주시하고 있다.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틀레티코가 실제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면 더 높은 수준의 금액을 준비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시멘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놀라운 요구액도 아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피지컬, 뛰어난 골 결정력을 모두 갖춘 최전방 공격수다.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페널티지역 안에서는 어떤 기회도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다.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에서 뛰던 2022-2023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SNS AI 합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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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공격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이강인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 2031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고 등번호 7번까지 맡기며 새로운 핵심 선수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인의 최대 강점 가운데 하나는 역시 날카로운 패스다.

좁은 공간에서 압박을 벗어난 뒤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와 왼발 크로스가 위력적이다. 세트피스에서도 직접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여기에 오시멘처럼 끊임없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공격수가 있다면 이강인이 살릴 수 있는 선택지는 훨씬 많아진다.

축구 팬들 입장에서는 벌써부터 이강인의 도움 기록을 상상하게 만드는 조합이다.

'괴물 골잡이'가 이강인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 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시멘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이적이 성사되면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갖춘 이강인과 세계 정상급 결정력을 자랑하는 오시멘의 조합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SNS
'괴물 골잡이'가 이강인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 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시멘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이적이 성사되면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갖춘 이강인과 세계 정상급 결정력을 자랑하는 오시멘의 조합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SNS


기존 주전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오시멘이 합류한다면 이강인도 많은 어시스트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오시멘 영입은 아틀레티코 공격 패턴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최전방에서 수비수를 끌고 다니면서 뒷공간을 만들어주는 오시멘이 있다면 이강인이 2선에서 공을 잡을 공간도 넓어진다.

이강인이 오른쪽이나 중앙에서 왼발로 올리는 얼리 크로스를 오시멘이 마무리하는 장면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

'괴물 골잡이'가 이강인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 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시멘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이적이 성사되면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갖춘 이강인과 세계 정상급 결정력을 자랑하는 오시멘의 조합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SNS
'괴물 골잡이'가 이강인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 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시멘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이적이 성사되면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갖춘 이강인과 세계 정상급 결정력을 자랑하는 오시멘의 조합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SNS


이강인은 지금까지 시즌 6도움이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이다. 2022-2023시즌 마요르카에서 6도움,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PSG에서 6도움을 기록했다.

마요르카에서는 주전으로 뛰었으나 공격 파트너 베다트 무리키가 리그 정상급 공격수는 아니었고, PSG에서는 뛰어난 동료들이 많았으나 이강인이 주전으로 뛰지 못했다.

아틀레티코에서는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고 결정력까지 뛰어난 동료들도 있다.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이 높다. 라리가 3강 입지를 구축한 팀의 전력을 감안하면 한 시즌 어시스트 20~30개도 하지 말란 법이 없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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