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100상엽'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자가 32기 상철을 향한 일침을 날렸다.
3일 유튜브 채널 '100상엽에는 '나는솔로 32기 리뷰 | 팩폭 수위 장난 아닌 언니’s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나는 솔로' 28기 정희와 29기 영자, 30기 옥순이 모여 지난달 29일 종영한 32기 돌싱 특집을 리뷰했다.
세 사람은 32기 방송에서 상철이 광수에게 서운했던 감정을 털어놓는 장면을 시청했다.
28기 정희는 "상철님이 광수님에게 삐친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마음으로만 있고, 단 둘이서 대화를 안 했다가 처음으로 대화를 하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희는 "아무리 라이벌이라고 하더라도 상철님이 광수님 의식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소신 발언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29기 영자는 "상철님이라는 사람이 좀 속을 모르겠고, 친구가 있으신가 싶다"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는 "상철님은 상대방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갔는데, 상대방이 나에 대한 호감이 없으면 상처를 받는 것 같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부정적으로 하신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럴 필요가 없는 게, 기본적으로 타인은 내게 관심이 없다. 내가 웃으면서 다가가도 (무시하는 게 아니라) 관심이 없을 수 있다. 그걸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사진=100상엽, SBS Plus·ENA 방송 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