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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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웬디 이어 김민하까지, 또 '건강 이상설' 부른 뼈말라 몸매...반응도 제각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3 12:45

고현정, 웬디, 김민하
고현정, 웬디, 김민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건강 이상설'을 부를 정도로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주얼리 화보 촬영 근황을 전했다. 바쁜 일상을 담은 가운데, 한층 더 야윈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현정은 버건디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와 블랙 시스루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매치한 채 특유의 기품 있는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이전보다 한층 야윈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쇄골과 어깨 라인이 더욱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매가 드러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고현정은 지난 2024년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0년에 응급으로 정말 큰 수술을 받았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를 봉합만 해놓은 상태였고, 위 문제까지 복합적으로 있었다"라며 "약을 먹으며 버티다가 2024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서 다시 쓰러졌다"고 다시 수술을 받게 된 상황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에도 꾸준히 반복된 건강 이상설과 야윈 모습에 대해 고현정은 "진짜 기운이 없는 건 맞다"고 인정하며 "예전에는 먹는 걸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안 들어간다. 김밥도 두세 알 정도밖에 못 먹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지난 5월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차 건강 관련 상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좀 없고 기운이 많이 없고 먹는 것도 취미가 없고 뭐 그런 얘기였다"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레드벨벳 웬디 또한 한층 마른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웬디는 최근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무대에 올랐고, 홀터넥 미니드레스부터 초미니 팬츠 등 몸매를 드러내는 여러 의상을 선보였다.

이전부터 마른 몸매를 자랑해왔지만 웬디는 최근 한층 더 살이 빠진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왔던 바. 최근 근황 공개 이후 과도하게 마른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웬디는 여러 차례 '건강 이상설'이 불거져왔지만, 건강 문제와 관련해서는 알려진 것은 없다. 특히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며 루틴 등을 공개해왔던 만큼, 과도한 다이어트에 몰두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배우 김민하는 이전에 통통했던 모습에서 최근 '뼈말라' 근황으로 연일 주목받고 있다. 그는 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2년 동안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김민하는 유튜브 채널 'BBC News 코리아'에 출연해 인터뷰 중 본인의 외모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는 "제 외모는 일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형화된 아름다움을 위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과거와 현재의 자신의 외모 모두에 만족한다는 당당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연예계 전반에 '뼈말라' 체형이 하나의 미의 기준처럼 소비되면서 스타들의 야윈 모습이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은 아닌지 팬들이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건강 관련 우려가 커지고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체형을 둘러싼 과도한 추측과 외모 평가를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민하 웬디 고현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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