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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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수퍼스, 달라진 퍼포먼스 보여주며 1세트 한진 브리온 제압 (LCK)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02 17:5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LCK' DN수퍼스가 한진 브리온과 경기에서 1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2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일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일요일 첫 번째 매치는 한진 브리온(BRO)와 DN수퍼스(DNS)의 라이즈조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에 돌입한 양 팀. 한진 브리온은 럼블·신짜오·애니비아·이즈리얼·카밀 조합을, DN수퍼스는 요릭·리신·카시오페아·탈리야·쉔 조합을 완성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바텀듀오간 대결에서 킬을 기록한 한진 브리온. 하지만 이어진 8분 미드 교전에선 클로저의 카시오페아가 맹활약을 펼쳐 DN수퍼스가 승리했다.

이어진 10분 드래곤 둥지 교전에서도 대승한 DN수퍼스. 11분 기준 킬 스코어를 5대2로 벌리며 기세를 올렸다.

드래곤은 한진 브리온이 일방적으로 2마리를 확보했으나, 전투력, 골드, 시야 등 게임 주도권 측면에선 DN수퍼스가 유의미하게 앞선 경기. DN수퍼스는 상대의 럼블을 연달아 잡아내며 20분이 되기 전에 상대 바텀 2차 포탑을 공략했다.

바론 둥지 신경전에서도 승리해 바론까지 사냥한 DN수퍼스. 25분 기준 9천 골드 이상 벌리며 승리 확률을 크게 높였다.

3, 4번 드래곤을 취하며 드래곤도 2대2 동률로 맞춘 DN수퍼스. 다만 한진 브리온도 탑 라인에서 좋은 교전을 펼쳐 상대에게 데스를 안겼다.

한번 운영에 브레이크가 걸렸으나, 시야의 우위를 바탕으로 다시 바론을 사냥한 DN수퍼스. 31분 미드 교전에서도 대승해 승리를 굳혔다.

교전 승리 이후 곧바로 상대 본진으로 진군한 DN수퍼스.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32분에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전반기에는 계속 아쉬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DN수퍼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선 운영과 교전 모두 달라진 모습을 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DN수퍼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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