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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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 공식 앰배서더 발탁 "브랜드 경험의 폭 확대 기대"

기사입력 2026.08.02 17:00 / 기사수정 2026.08.02 17: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키움 DRX가 인기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를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e스포츠와 버추얼 콘텐츠의 융합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키움 DRX는 1일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를 팀의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앰배서더 발탁은 e스포츠 팬덤과 버추얼 아티스트 팬층을 아우르는 디지털 융합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헤비는 키움 DRX의 브랜드 홍보, 다양한 콘텐츠 제작, 이벤트 참여, 팬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에 함께한다.

키움 DRX는 헤비가 지닌 독창적인 정체성과 팬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팀의 브랜딩 방향성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움 DRX 양선일 대표는 "헤비는 음악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색깔로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온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키움 DRX 역시 더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만나고,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헤비는 "글로벌 e스포츠를 선도하는 키움 DRX의 공식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키움 DRX가 지닌 도전과 열정의 에너지를 음악과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헤비는 2020년 커버곡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한 가수로, 고음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버추얼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신규 챔피언 유나라 공개 시점 라이엇 게임즈의 꽃의 바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게임·e스포츠 팬층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키움 DRX는 지난 분기 아이엠브랜드와 e스포츠 문화 산업·MCN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크리에이터와 협력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키움 DR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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