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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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 아레나, 'LCK CL' 공식 스폰서십 "잠재력 있는 선수들 돕는 것이 상생"

기사입력 2026.08.02 11:50 / 기사수정 2026.08.02 11:5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레드포스 PC 아레나가 'LCK 챌린저스' 리그 스폰서로 합류해 신인 선수들을 지원하고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한다.

최근 비엔엠컴퍼니는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의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프로를 꿈꾸는 유망주들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e스포츠 상생 투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공식 스폰서십에 이어 'LCK CL’까지 후원하는 레드포스 PC방. 이번 스폰서십에는 비엔엠컴퍼니의 3대 핵심 역량인 공간, F&B, 하드웨어가 더해진다.

먼저, 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뭉칠 수 있는 팬덤 거점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서울 종로구에 200석 규모로 오픈한 레드포스 PC방 종각점은 치지직 롤파크와 지하상가 연결 통로로 직접 연결되는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곳에 마련된 대규모 영상 라운지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체 F&B(식음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식문화 경험도 선사한다. 최근 F&B 전문 기업 엑스오푸드빌리지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관련 경쟁력을 확보한 비엔엠컴퍼니는 레드포스 PC 아레나와 뷰잉파티 현장에서 독자적인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자 한다.

고성능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 환경도 조성한다. 비엔엠컴퍼니는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의 운영사인 비엔엠큐닉스의 지분을 100% 인수하며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리브랜딩된 큐닉스 모니터는 향후 전국 레드포스 PC 아레나 지점들에 우선 도입된다. 이에 e스포츠 유망주들과 일반 게이머들은 최상의 고사양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챌린저스 리그의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e스포츠 산업과 PC방 업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종각점이라는 오프라인 거점, 자체 F&B, 그리고 이번에 인수한 큐닉스 브랜드의 압도적인 하드웨어 기술력을 결합해 신인 선수와 팬 모두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주는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LCK CL’은 최근 3라운드에 돌입했다. 3라운드부터는 1~2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팀이 두 그룹으로 나뉜다.

챌린지 그룹에는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디플러스 기아·농심 레드포스·KT 롤스터·DN수퍼스가, 트라이얼 그룹에는 키움 DRX·BNK 피어엑스·한화생명e스포츠·한진 브리온·젠지 글로벌 아카데미가 편성됐다.

각 그룹 내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챌린지 그룹 1·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3·4위는 1라운드에 오른다. 챌린지 그룹 5위와 트라이얼 그룹 1~3위는 플레이-인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다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레드포스PC방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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