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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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RPG 신작 '쿠키런: 크럼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기분 좋은 출발

기사입력 2026.08.02 11:49 / 기사수정 2026.08.02 11:4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첫날부터 주요 국가 앱 마켓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게 여정을 시작했다.

7월 30일 데브시스터즈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정식 출시 전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2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는 '쿠키런: 크럼블'. 출시 당일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이에 국내외 주요 앱 마켓에서 최상위권 순위를 달성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사전 다운로드의 영향으로 정식 출시 전부터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쿠키런: 크럼블’은 출시 당일 오후 4시 반경 매출 순위 10위로 진입했으며, 7월 31일 오전 8시(한국 시각) 기준 무료 게임 인기 1위와 매출 3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미국 인기 8위, 대만 2위, 태국 2위 등에 올랐다.

'쿠키런: 크럼블'은 '쿠키런' IP 최초의 방치형 RPG로, 모바일과 PC(구글 플레이 게임즈)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이용자는 7일 연속 출석 시 SSR 등급 크림소다맛 쿠키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30일간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와 사전 등록 누적 달성 보상을 통해 픽업 쿠키커터 100개, 픽업 펫 뽑기권 100장 등 각종 재화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쿠키런: 크럼블'을 만날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8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에 참여해 컬래버 프로젝트 '용감한 여정(Brave Journey)'을 선보이고 있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다양한 '쿠키런' 전시와 함께 ’쿠키런: 크럼블'을 만나볼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4주 단위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펫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업데이트 방향을 안내하고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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