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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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젬킨과 함께 연패 탈출'…렉스 리검 퀀, 접전 끝에 풀 센스 제압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종합]

기사입력 2026.08.01 23:2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렉스 리검 퀀이 풀 센스를 제압하고 소중한 1승을 손에 넣었다.

1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3주 차 토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발로란트' e스포츠 최상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팀을 결정하는 무대다.

먼저, 12개 팀이 6개 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알파조에는 농심 레드포스(NS), 젠지(GEN), 풀 센스(FS), 글로벌 이스포츠(GE), 렉스 리검 퀀(RRQ), 제타 디비전(ZETA)이 배정됐다.

오메가조에는 T1, 키움 DRX(KRX), 페이퍼 렉스(PRX),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 팀 시크릿(TS), 바렐(VL)이 이름을 올렸다.



오늘의 두 번째 매치는 풀 센스와 렉스 리검 퀀의 알파조 경기. 첫 번째 전장은 서밋이었다.

전반전 초중반 경기 흐름을 주도한 팀은 렉스 리검 퀀. 이들은 8라운드 기준 7대1로 격차를 벌리며 빠르게 전반전 리드를 확정했다.

좋은 흐름을 지속해서 유지하며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한 렉스 리검 퀀. 하지만 후반전에 돌입하자 풀 센스가 연달아 라운드를 따내며 16라운드 기준 7대9로 격차를 좁혔다.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했으나, 17라운드 이후 다시 분위기를 돌려 매치 포인트를 따낸 렉스 리검 퀀. 풀 센스도 최선을 다했으나, 렉스 리검 퀀은 연장전을 허락하지 않았고, 전후반 13대9로 서밋을 손에 넣었다.



이어진 전장은 어센트. 이 전장에선 풀 센스가 전반전 초중반 경기를 주도하며 8라운드 기준 6대2로 격차를 벌렸다.

그대로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풀 센스. 이들은 전반전을 8대4 더블 스코어로 마무리하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후반전 돌입 이후 연달아 라운드를 따내 10점 고지에 오른 풀 센스. 이들은 이후에도 라운드 승리를 거둬 매치 포인트를 따냈고, 전후반 13대4로 어센트를 손에 넣었다.



맵 스코어 1대1. 승패를 결정할 세 번째 맵은 선셋이었다.

전반 초중반 더 라운드를 따낸 팀은 풀 센스. 라운드 승리를 주고받는데,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렉스 리검 퀀도 점차 저력을 발휘해 점수를 따라잡았고, 전반전을 6대6으로 마무리했다.

두 팀 중 먼저 10점 고지에 오른 팀은 렉스 리검 퀀. 이들은 17라운드 승리를 가져가며 10대7 상황을 만들었다.



20라운드에 매치 포인트까지 따낸 렉스 리검 퀀. 이들은 전후반 13대8로 세 번째 맵을 가져가며 맵 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매치 MVP는 렉스 리검 퀀의 몬옛이 차지했다,

지난주 건강 이슈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 렉스 리검 퀀의 젬킨. 이번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연패 탈출과 승리에 이바지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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