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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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치고 1위 등극!' KT, 한화 제물로 '승승승승승' 휘파람…KBO 데뷔전 짐머맨 '7실점 패전' 눈물 [수원:스코어]

기사입력 2026.08.01 21:03 / 기사수정 2026.08.01 21:24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KT 위즈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지수 기자)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KT는 이날 최원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김현수 5타수 1안타 1득점, 안현민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1득점, 김상수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오윤석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한승택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장준원 3타수 1안타 1타점 등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야수들이 나란히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KT 우완 배재성은 5이닝 7피안타 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지만, 타선 폭발로 승리투수가 되는 행운을 맛봤다. KT 불펜은 손동현-우규민-스기모토-박영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한화의 게임 중반 추격을 원천 봉쇄, 팀 선두 도약을 지켜냈다.

반면 한화는 선발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추격 찬스에서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화는 선발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추격 찬스에서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화는 선발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추격 찬스에서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기선 제압 성공, 그러나 빠르게 반격한 KT...완전히 무너진 짐머맨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달 말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선발투수로 출격, KBO리그 무대 마수걸이 승리를 노렸다.

KT는 최원준(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오윤석(1루수)~한승택(포수)~장준원(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우완 배재성이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기선을 제압한 건 한화였다. 3회초 선두타자 이도윤이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심우준의 희생 번트 성공으로 3루에 안착, 1사 3루 찬스가 상위 타선에 연결됐다. 이원석의 유격수 땅볼 아웃 때 3루에 있던 이도윤이 홈 플레이트를 밟으면서 한화가 1-0으로 먼저 앞서갔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화는 선발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추격 찬스에서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화는 선발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추격 찬스에서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KT도 곧바로 반격했다. 2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쳤던 짐머맨을 상대로 3회말 1사 후 최원준과 김현수의 연속 안타에 이은 안현민의 1타점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동점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힐리어드의 볼넷 출루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자마자 김상수의 1타점 적시타로 2-1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2사 후에는 오윤석의 3타점 2루타, 한승택과 장준원의 1타점 적시타로 5점을 더 보태면서 순식간에 7-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노시환 솔로포+허인서 투런포로 희망 살린 한화, 그러나 실패한 한지윤 대타 기용과 삼중살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노시환이 배재성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 홈런을 작렬, 7-1로 점수 차를 좁혔다. 

노시환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배재성의 3구째 133km/h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4m의 아치를 그려내면서 크게 침체됐던 한화 더그아웃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화는 노시환의 홈런 직후에도 강공을 이어갔다. 채은성의 우전 안타 출루 후 허인서가 배재성을 또 한 번 울렸다. 노시환의 솔로 홈런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허인서의 2점 홈런이 폭발, 스코어는 7-4가 됐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화는 선발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추격 찬스에서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화는 선발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추격 찬스에서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허인서는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배재성의 3구째 145km/h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9m의 타구를 날려 보냈다. 스트라이크 존 한 가운데 몰린 실투를 놓치지 않고 시즌 15호 홈런을 수확했다. 

한화는 5회초에도 배재성을 괴롭혔다. 선두타자 이원석과 페라자의 볼넷 출루로 무사 1·2루 찬스가 중심 타선에 연결, 동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화 벤치는 여기서 문현빈의 타석 때 우타거포 유망주 한지윤을 대타로 기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문현빈이 이날 1회초 첫 타석 병살타, 4회초 두 번째 타석 삼진으로 타격감이 좋지 않았던 점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였다.

한지윤은 2볼 노 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배재성의 3구째에 힘껏 방망이를 돌렸다. 그러나 타구가 KT 3루수 허경민의 정면으로 향했고, 허경민은 포구와 동시에 3루 베이스를 터치했다. 이어 매끄럽게 2루 송구로 연결하면서 순식간에 아웃 카운트 2개를 늘렸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화는 선발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추격 찬스에서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화는 선발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추격 찬스에서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2연패에 빠졌다. 한화 이글스


한지윤은 타격 직후 1루까지 전력질주했지만 허경민의 송구를 받은 2루수 김상수가 재빠르게 1루로 공을 던져 타자 주자 한지윤까지 아웃됐다. 한화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지만, 한지윤의 발이 공보다 1루에 늦게 도착했다는 걸 재확인할 뿐이었다.

배재성은 마지막 고비를 야수 수비 도움으로 넘기면서 5회를 끝마치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한화와 KT의 희비가 크게 엇갈린 순간이었다.

◆한화 반격 잠재운 KT 필승조, 1위 도약 완성했다

KT는 4점의 리드를 지켜냈다. 6회초 손동현, 7회초 우규민, 8회초 스기모토, 9회초를 박영현이 책임졌다. 한화는 6회초 2사 1·2루, 8회초 2사 1·2루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는 등 헛심만 뺀 끝에 무릎을 꿇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제압,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전날 5-3 역전승에 이어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58승36패2무, 승률 0.617을 기록하면서 폭염 취소로 휴식을 취한 삼성 라이온즈(59승37패2무)를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한화 이글스 / KT 위즈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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