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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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토네이션 포커스미, 뛰어난 경기력 선보이며 2대1로 T1 제압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종합]

기사입력 2026.08.01 20:12 / 기사수정 2026.08.01 23:2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T1을 제압했다.

1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3주 차 토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발로란트' e스포츠 최상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팀을 결정하는 무대다.

먼저, 12개 팀이 6개 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알파조에는 농심 레드포스(NS), 젠지(GEN), 풀 센스(FS), 글로벌 이스포츠(GE), 렉스 리검 퀀(RRQ), 제타 디비전(ZETA)이 배정됐다.

오메가조에는 T1, 키움 DRX(KRX), 페이퍼 렉스(PRX),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 팀 시크릿(TS), 바렐(VL)이 이름을 올렸다.



오늘의 첫 번째 매치는 T1과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오메가조 경기. 첫 번째 전장은 선셋이었다.

전반전 초중반 경기 흐름을 주도한 팀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이들은 8라운드 기준 6대2로 격차를 벌렸다.

9라운드만에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이들은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하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후반전 돌입 이후 10점 고지에 오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이들은 순조롭게 매치 포인트까지 따내며 승리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T1도 라운드를 벌어들였으나, 이미 벌어진 격차는 너무나 컸고, 전후반 13대5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선셋을 손에 넣었다.


 
준비된 두 번째 전장은 헤이븐. 이번 경기에 두 팀은 사이좋게 라운드를 가져가며 8라운드 기준 4대4 동률을 이뤘다.

이후 경기 분위기를 주도한 팀은 T1. 이들은 상대의 점수를 4점으로 묶으며 전반전을 8대4 더블스코어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15라운드 기준 10대5를 만든 T1.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도 뛰어난 에임을 선보이며 추격에 나섰으나, T1은 21라운드에 매치 포인트를 따냈다.

11점까지 따라간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하지만 T1은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13대11로 헤이븐을 손에 넣었다.



맵 스코어 1대1. 이번 매치의 승패를 결정지을 전장은 어센트였다.

전반전 초중반 흐름을 주도한 팀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이들은 10라운드 기준 6대4로 앞서가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10라운드 이후에도 라운드를 벌어들여 전반전을 8대4 더블스코어로 마무리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이들은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연속으로 라운드를 벌어들여 15라운드 기준 11대4로 격차를 벌렸다.



그대로 매치 포인트까지 따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이들은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13대5로 어센트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하고 플레이오프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매치 MVP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아카메가 차지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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