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영, 스튜디오C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막강한 불펜을 앞세워 버티기에 돌입한다.
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2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휘문고 에이스에 맞서 추가 득점의 기회를 노린다.
팽팽한 경기 흐름을 지켜보던 오승환은 “재영이한테 진짜 잘해줘야 한다”며 별안간 마운드에 올라 있는 구원투수 신재영을 샤라웃한다.

스튜디오C1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 선수”라며 아낌없는 극찬을 보낸 오승환은 상대 타자를 현혹하는 그의 투구에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 아군과 적군, 중계진의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은 신재영의 ‘에이스 행동’은 이번 방송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앞서 신재영은 성남고와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5.2이닝 동안 3피안타 8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고, 경기 MVP라는 영예까지 얻었다.
그랬던 그가 바로 다음 경기에 투입되며 투혼을 불태워 시선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알바생’ 정훈은 진지함을 장착하고 이날 경기의 첫 타석에 들어선다. 앞서 장시원 단장에게 MVP를 받는 즉시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정훈은 끈질긴 승부 근성으로 휘문고를 바짝 긴장시킨다.
이에 상대 감독은 직접 마운드로 걸어 나와 흐름을 끊어보려 애쓴다. 적장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든 정훈의 결정적 플레이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4할 타자’ 박재욱 역시 미친 타격감으로 타선을 이끈다. 파이터즈 내 타율 1위로 명실상부한 ‘해결사’ 반열에 오른 그는 특유의 꼬다리 타법으로 상대 투수를 압박하는데. 강타자 박재욱이 이번에도 결정적 한 방을 터트릴 수 있을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경기 결과는 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스튜디오C1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