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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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펜타포트' 메인 스테이지 달궜다…3년 성장 결실

기사입력 2026.08.01 17:18

쓰리와이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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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3년 연속 출연한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마침내 메인 스테이지를 장악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달 3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이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격했다.

이날 QWER은 일본 데뷔곡이자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곡 'SHOW DOWN'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현장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쓰리와이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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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PIONEER', 'OVERDRIVE', 'BAD HABIT'을 통해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로 강렬한 에너지를 전했다. 더불어 '눈물참기', 'Our Voyage', '고민중독'까지 대표곡을 아우르는 빈틈없는 세트리스트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데뷔 첫해 써드 스테이지에 오른 QWER은 이듬해 세컨드 스테이지를 거쳐, 올해 마침내 메인 스테이지까지 접수하며 '최애 걸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한편, QWER은 2023년 데뷔해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29일에는 일본 EP 1집 'To Be Continued'를 발매하며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데뷔 첫 월드투어 'ROCKATION'을 진행했던 이들은 9월 12~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QWER 2nd TOUR 'ROCKATION : ROCKET LAUNCH!!''의 포문을 연다.

사진= 쓰리와이코퍼레이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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