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교권보호국이 '2026 LoL 멸망전 with Gen.G’ 우승을 차지했다.
1일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인 '2026 LoL 멸망전 with Gen.G’의 결승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14일부터 17일까지 팀 신청 기간이 진행됐으며, 18일 이용자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팀이 최종 확정됐다.
본선은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결승전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ouse of Gen.G' 무대에서 펼쳐졌다.
결승 무대에 오른 팀은 고점폭발과 교권보호국이다. 고점폭발은 란쵸, 이상호, 아이보리, 상어녀, 성훈으로 구성됐다. 교권보호국에는 뇽이, 클리드, 김민교, 김레인, 베르가 속했다.
사이좋게 세트 승리를 주고받은 가운데 펼쳐진 3세트. 고점폭발은 문도 박사·녹턴·코르키·제라스·알리스타 조합을, 교권보호국은 말파이트·비에고·오로라·모데카이저·세나 조합을 완성했다.
첫킬은 고점폭발이 가져갔다. 녹턴을 동원한 바텀 설계에 성공한 것. 킬을 먹은 챔피언이 녹턴인 점도 호재였다.
하지만 교권보호국은 이후 첫 드래곤을 사냥하고 미드 지역 설계에 성공해 상대 코르키를 따내며 분위기를 올렸다.
이후 펼쳐진 전령 둥지 교전에서도 완승한 교권보호국. 이들은 17분 기준 드래곤을 3마리 확보해 상대를 운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카드를 확보했다.
21분 미드 지역 교전에서도 완승한 교권보호국. 이후 이들은 전리품으로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해 승리 확률을 높였다.
이어진 바론 둥지 교전에서도 일방적으로 승리한 교권보호국. 26분 기준 킬 스코어는 16대2로 벌어졌다.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상대 본진으로 진군한 교권보호국. 고점폭발은 이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고, 교권보호국이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교권보호국은 25,000,000원과 젠지 굿즈, 그리고 젠지 기인·듀로 합방권을 손에 넣었다. 준우승을 기록한 고점폭발은 상금 5,000,000원과 젠지 굿즈를 받았다.
이날 결승전 MVP는 김레인이 차지했다. MVP에 등극한 그는 상금 1,000,000원과 젠지 공식 저지를 손에 넣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