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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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폭발, 요네-나피리 앞세워 2세트 교권보호국 제압…세트스코어 1대1 (LoL멸망전)

기사입력 2026.08.01 15:50 / 기사수정 2026.08.01 15:5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LoL 멸망전 with Gen.G' 결승전에서 고점폭발이 2세트를 가져가며 1대1 동률을 만들었다.

1일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인 '2026 LoL 멸망전 with Gen.G’의 결승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14일부터 17일까지 팀 신청 기간이 진행됐으며, 18일 이용자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팀이 최종 확정됐다. 

본선은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결승전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ouse of Gen.G' 무대에서 펼쳐졌다.

결승 무대에 오른 팀은 고점폭발과 교권보호국이다. 고점폭발은 란쵸, 이상호, 아이보리, 상어녀, 성훈으로 구성됐다. 교권보호국에는 뇽이, 클리드, 김민교, 김레인, 베르가 속했다.

세팅을 마친 이후 2세트에 돌입한 양 팀. 고점폭발은 오른·나피리·요네·직스·쉔 조합을, 교권보호국은 마오카이·신짜오·아칼리·미스포츈·라칸조합을 완성했다.
 
극초반부터 미드 지역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 두 팀. 다만 5분까진 킬이 나오지 않았다.

첫 번째 드래곤 둥지에서도 신경전을 벌인 이들. 전투 구도는 교권보호국이 더 유리해보였으나, 이상호의 나피리가 좋은 플레이로 첫 드래곤을 가져갔다.

첫 드래곤 획득 이후 전령 둥지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 고점 폭발. 1세트와는 확연이 다른 분위기를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잘 성장한 요네와 나피리의 힘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한 고점폭발. 19분 기준 9대2로 킬 스코어를 벌리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계속 어려움을 겪었으나, 네 번째 드래곤 둥지 교전에선 판정승을 거둔 교권보호국. 하지만 이후 고점폭발은 상대 미드 2차 포탑 인근 교전에서 승리한 이후 바론 사냥에 나섰다.

바론은 사냥한 고점폭발. 하지만 교전 과정에서 교권보호국이 킬을 다수 가져가 힘의 격차가 오히려 더 줄어들었다. 드래곤 스택도 29분 기준 3대2로 교권보호국이 앞섰다.



다소 아쉬운 장면들이 나왔지만, 상대 탑라인 교전에선 다시 대승을 거둔 고점폭발. 교권보호국의 챔피언들을 전멸시킨 이후 상대 본진으로 진군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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